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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스텔톤 핑크빛 억새, 분홍 구름 속에 있는 듯
천안살이 생활정보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파스텔톤 핑크빛 억새를 배경으로 인증샷(셀프 카메라)를 찍는 것이 유행입니다. 성거읍 카페 '이 숲'에서는 넘실대는 핑크 물결의 정체는 외래종 여러해살이 풀인 ‘핑크뮬리’을 볼 수 있습니다. 억새, 코스모스 등 가을을 대표하던 전통 배경은 앨범 속으로 사라지고, 핑크뮬리가 SNS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핑크뮬리는 진한 분홍빛 억새로 여름에는 초록색의 잎이었다가 9월부터 11월 사이 개화하여 핑크빛 물결을 이루는데요.




사람들이 핑크뮬리를 찾는 이유는 분홍빛 꽃으로 가득 찬 핑크뮬리 군락 속에 있으면 마치 분홍 구름 속에 있는 듯 예쁘고도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풍기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핑크뮬리는 우리나라 자생종이 아닙니다. 미국 동남부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핑크뮬리가 우리나라에 보이기 시작한 때는 4~5년 전입니다.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고 병충해 피해도 적은 등 재배가 쉬운 편이라 정원식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핑크뮬리는 여러해살이풀로 볏과 식물입니다. 핑크뮬리의 우리 이름은 분홍쥐꼬리새로, ‘꽃 이삭이 쥐꼬리를 닮은 풀’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쥐꼬리새는 보라색, 흰색의 꽃이 피기도 하는데 분홍색 꽃이 가장 유명합니다. 



길고 가느다란 줄기에는 얇고 길며 뾰족한 잎이 나 있고 줄기 꼭대기에는 분홍빛의 작은 꽃이 원뿔 모양 무리 지어 피어납니다. 가을에 피는 이 꽃이 바로 핑크뮬리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바람이 불자 마치 머리카락 날리듯 분홍 빛깔이 물결을 칩니다. 핑크뮬리는 역광으로 촬영하면 색이 더 화려하게 나옵니다.




핑크뮬리는 여름에는 푸른 물결로, 가을에는 분홍빛 파도가 흐드러진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핑크빛 억새들로 시민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들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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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