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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안 연꽃 맛집~ 천호지로 연꽃길 걸어볼까요?
이지현 생활정보



천안 연꽃 맛집~ 천호지로 연꽃길 걸어볼까요?



천안에는 연꽃 포인트가 몇곳 있습니다. 천안사랑소식지에도 소개된 바 있는데요. 그 첫번째가 바로 천호지 연꽃길이었습니다. 소식지를 보자마자 바로 천호지 연꽃길로 향했습니다.









천호지에 도착을 하고선 처음 광경에 '와아'하고 탄성이 터져나왔는데요. 천안사랑소식지 덕분에 이렇게 예쁜 풍경을 보게 되다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천호지는 워낙에 유명한 산책로이고 천안의 명소지만, 벚꽃과 장미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초여름이 지나고 나면 이렇게 멋진 연꽃이 호수를 가득 메울 줄은 몰랐습니다.








병원 앞쪽에 산책길을 따라 걸으면 호수 가득 핀 핑크빛 홍련을 볼 수 있는데요. 이제 막 피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한참은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연꽃은 동양을 상징하는 꽃으로 신비롭고 고귀한 꽃인데요. 실물을 보니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멀리서 연꽃축제도 한다던데, 저는 가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천안 천호지에서 이렇게 가깝게 연꽃을 볼 수 있다니! 굳이 축제에 가지 않아도 연꽃을 실컷 볼 수 있었습니다.









연꽃은 진흙이나 고인물에서 꽃을 피우지만 꽂자체는 청결하고 아름다우며, 잎은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 요즘은 식당에서 '연잎밥'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도 있습니다. 수려한 외모에 건강까지 챙겨주다니! 정말 사랑스러우 꽃이죠?  게다가 우리가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는 뿌리채소인 연근도 이 연꽃의 뿌리랍니다.





천호지의 탁 트인 호수에 가득 피어난 핑크빛 연꽃~ 너무 황홀한 풍경입니다. 봄에는 벚꽃이, 초여름엔 장미가, 그 이후엔 연꽃이 호수 가득 피니 이곳은 천안의 보물임이 틀림 없습니다.








뿌리인 연근은 맛있는 반찬으로 먹고, 연잎은 쪄서 연잎밥을 해먹을 수 있고, 아름다운 꽃은 감상할 수 있으니, 연꽃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이 없는 효녀였군요. 효녀 심청전에 등자한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요즘 날이 산책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천호지는 발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고,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핑크빛으로 물든 이곳 호수를 따라 산책을 해보시면 피로가 싹 가시는 힐링이 되실 것입니다.










천안사랑소식지에서 소개된 연꽃맛집인 천호지! 첫번째로 다녀와 봤는데요. 나머지 연꽃 명소도 차례로 찾아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꽃축제에 못가셨다고 아쉬워 하셨다면, 그동안 연꽃을 제대로 감상해보지 못하셨다면, 핑크빛 연꽃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싶으시다면~ 천호지 연꽃길을 따라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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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