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이전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오픈!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오픈!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오픈!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오픈!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오픈!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오픈! : 천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이전
메뉴 닫기
천안애 살어리랏다

여행리포트

  • facebook
  • kakao
  • print
  • TOP

먹거리추천

시민리포터 상세보기
작성자 황인아
구분 먹거리추천
제목 농사랑 서포터즈 가족들 봉황52로 우수 농산물 체험하러 왔어요.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고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농사랑 온라인 쇼핑몰 서포터즈 가족들이 천안 아우내 오이로 이름난 봉황52 농장을 찾았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봉황52 체험장은 더 넓어지고 깨끗해져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우수 농산물을 가족과 함께 체험하기 전 봉황52에서 준비해 놓은 오이전을 먹었는데요, 무척 쫄깃하고 오이향이 솔솔 나면서 다른 전과 달리 느끼함도 없다며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맛난 오이전 먹고 오이 수확체험하러 고고! 노란 꽃과 길쭉한 오이들이 자라있는 농장에 들어서니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들떴습니다. 한 가족 당 10개씩 바구니에 따서 담는 체험은 어디에서도 쉽게 할 수 없는 생생한 체험입니다.





오이가 잘 큰 것을 골라 따서 바구니를 들고 낑낑대면서도 혼자 힘으로 해냅니다.


  


다음 체험으로 피클 만들기를 했습니다. 동글동글 동생이 썰면 형이 통에 넣고, 피클물을 넣어주면 피클이 완성됩니다. 집에 가서 1~2일 정도 숙성시켜 먹으면 새콤달콤 피클을 먹을 수 있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출출해진 점심시간 주먹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다양한 채소를 잘게 썰어 넣고 이곳 닭들이 낳은 달걀을 넣어 양념한 밥을 동글동글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식으로 직접 따온 오이를 먹는 아이를 보며 집에서는 안 먹는데 본인이 딴 거라 잘 먹는다며 신기해합니다.



맛있게 점심까지 먹고 농장을 구경하며 직접 따온 오이를 포장해갑니다. 본인이 딴 거라고 정성스럽게 포장도 직접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만 시켜서 먹던 농산물을 직접와서 보고 체험하면서 더 믿음이 가고 농부들의 수고에 숙연해지는 경험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가리지 않고 먹는 모습을 보며 자주 농장을 방문해서 직접 체험하게 해주는게 중요함을 느꼈고, 앞으로 농사랑에서 만나는 농산물에 대해 더 믿음을 갖고 홍보하겠다고 합니다. 


농사랑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

http://www.nongsarang.co.kr/

목록

만족도조사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결과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담당부서 :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24-03-28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