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봉송 행사가 9월 23일 오전 천안시청 일대에서
열렸다.
구본영 시장이 성화를 점화하여 처음 주자인
탁구 꿈나무 허예림 선수(여, 10세)에게 전달했으며
허선수는 2017과 2018년 교보컵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했다.
주자봉송은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22분까지
천안시청 봉서홀 ~불당마을동일하이빌~원형육교~용암사거리
2.8㎞ 구간에서 이뤄졌다.
현재 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결과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